현산면 조산리 박태성
    박덕우(34)·백수연(34) 씨의 둘째 아들 태성이가 8월8일 태어났어요.
“해맑게 웃는 얼굴, 사랑 속 우리에게 온 태성아, 밝고 건강하게 사랑으로 커가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화산면 평호리 곽주아    
곽영환(25)·박유정(25) 씨의 첫째 딸 주아가 9월10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주아야, 건강하고 예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아빠, 엄마는 항상 널 도와주고 응원할게. 사랑해 까꿍아♡”

 

 

마산면 상등리 오우리, 오나라
    오충환(36)·서은정(29) 씨의 둘째 딸 우리, 셋째 딸 나라가 9월18일 태어났어요.
“오슬희, 오우리, 오나라 건강하고 어여쁘게 잘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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