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양수찬
양준일(31)·마인선(31) 씨의 첫째 아들 수찬이가 10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수찬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아들♡”

 

 

 

 

 

화산면 평호리 김태린
김교훈(33)·함지은(32) 씨의 둘째 딸 태린이가 10월1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태린아,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잘 견디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엄마 아빠도 우리 태린이를 더욱더 사랑해♡”

 

 

 

 

 

 

현산면 월송리 김나현
김영규(29)·가내문(27) 씨의 첫째 딸 나현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
“나현아 건강하고 이쁘게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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