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산호리 홍다감
홍민오(34)·홍초희(38) 씨의 둘째 딸 다감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
“다감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자라주렴.
우리 네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황산면 한자리 한서우
한웅(33)·김환희(35) 씨의 셋째 딸 서우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막내딸 서우야, 우리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하고 마음이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길 늘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승리
김대환(36)·김은정(36) 씨의 둘째 딸 승리가 4월16일 태어났어요.
“4월16일에 태어난 승리, 세월호의 슬픈 역사를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잘 자랄 수 있기를♡”

 

 

 

 

 

 

북평면 남창리 송하린
송경근(32)·박보배(30) 씨의 첫째 딸 하린이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하린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감사해.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