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신덕리 주율찬
주미삼(32)·유선아(29) 씨의 첫째 아들 율찬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
“율찬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부족하지만 아빠 엄마랑 언제나 행복하고
늘 화목하게 지내보자.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문내면 충평리 나수호
나규안(36)·최다혜(30) 씨의 첫째 아들 수호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수호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요즘 예쁜 수호 보면 하루하루가
행복하단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우리 세 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하솔
이성국(37)·이미란(35) 씨의 첫째 딸 하솔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하솔아, 예쁘고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하나님께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아빠 엄마가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해남읍 구교리 박규민
박진현(38)·김혜연(35) 씨의 첫째 아들 규민이가 5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천사 박규민,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세상 좋은것만 보고 느끼게 해줄게. 고귀한 내 아기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