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예락리 김미소
김모세(35)·김은혜(34) 씨의 첫째 딸 미소가 8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미소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옥천면 영신리 이도현
이환준(38)·한다운(35) 씨의 첫째 아들 도현이가 8월9일 태어났어요.
“도현아,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해남읍 고도리 손승현
손문국·이슬비 씨의 둘째 아들 승현이가 8월18일 태어났어요.
“조그마한 점 하나로 시작한 너이지만 세상을 밝히는 큰 빛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아들로 자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 쌓으며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살아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송지면 어란리 박도현
박웅희(44)·김진선(39) 씨의 둘째 아들 도현이가 7월3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도현아, 제발 잠 좀 자라. 엄마 아빠 너무 힘들다.
그래도 우린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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