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신청사는 읍성 뒤편, 건물이 철거된 빈터에 들어선다. 건물이 모두 철거된 공간, 신청사가 들어설 빈터의 모습은 세월이 흐른 후 해남의 역사와 우리들의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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