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인 전 군의원이 수 십 년 동안 반복해 그리다 오늘에야 완성한 그림, 하늘의 빛과 함초 소금을 테마로 한 달마도란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