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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해남 고구마, 종묘부터 다르다

기사승인 2019.05.20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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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품질 조직배양묘 
증식시설 확대, 25만본 보급 

   
▲ 해남군은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도 24만본을 46농가에 분양했다.

 해남군은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내년까지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시설을 4.7ha까지 확대하고 조직배양묘도 연간 25만본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올 4월까지 고구마 조직배양묘 24만본을 46농가에 분양 완료했다.
분양된 조직배양묘는 줄기묘 증식시설에서 125만여본으로 증식해 무병묘 증식포 20ha에 식재할 계획이다. 증식포에서는 2년간의 증식 기간을 거쳐 360여톤의 무병 씨고구마를 생산, 전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군은 이를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직배양묘 증식시설을 1.4ha 확충해 현재 3.3ha인 조직배양묘 증식시설을 내년 4.7ha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고구마 조직배양묘 보급을 실시, 전체 고구마 면적의 90% 이상까지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조직배양묘는 건강한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무바이러스 상태로 배양한 조직묘로 일반묘보다 30% 이상 수량이 높고, 색택과 균일도가 일정해 고품질 해남고구마의 명성을 만들어 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조직배양묘 분양과 함께 고구마 재배매뉴얼을 마련해 보급하는 한편 재배 기반시설 확충, 재배농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해남고구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 최대 고구마 산지인 해남은 1,000여 농가, 총 1,647ha의 면적에서 고구마를 재배, 43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08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42호로 등록됐고, 높은 상품성으로 타 지역에 비해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로 수출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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