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민규
김남중·고수진 씨의 넷째 아들 지환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
“민규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수현
김인철·최유리 씨의 둘째 아들 수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수현아, 아빠 엄마에게 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항상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생기길
아빠 엄마가 노력할게. 사랑한다 우리 수현이♡”

 

 

 

 

 

 

 

해남읍 해리 김현우
김두용·윤영실 씨의 둘째 아들 현우가 6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현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네 가족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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