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해남군의회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출입문에 붙은 스티커이다. 일본이 경제 전쟁을 시작하면서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가운데 해남군의회도 일본 불매운동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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