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체험프로그램 운영
 

 해남 두륜미로파크는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12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두륜미로파크 1층 미로카페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0월3일 개천절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휴가 기간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로파크 소원고리 걸기(1,000원), 느린 우체통 가을 엽서 쓰기(2,000원), 석고방향제 색칠하기(3,000원), 향초 만들기(6,000원, 1만2000원), 가훈 써 보기(2,000원), 부채그리기 체험(3,000원), 비누 만들기 체험(3,000원),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5,000원) 총 8종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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