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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여행에서 공감과 치유를 찾다

기사승인 2019.10.07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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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공감과 치유탐방 여행

   
▲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과 함께 1박2일 치유탐방 여행을 다녀왔다.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보련)은 지난달 25일~27일 34명의 장애인 및 활동지원사와 함께 공감과 치유탐방 여행을 다녀왔다.
공감과 치유탐방은 역사 문화·자연탐방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들은 남해 독일마을을 비롯해 나비&더 테마파크, 사천바다케이블카체험, 삼천포유람선 관광, 세계문화콘텐츠 공연관람,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견학 등 2박3일간 다양한 체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활동지원사 신안숙씨는 지적장애 오모 씨가 첨단항공우주과학관에서 특수영상을 보고 “내가 지구를 지키는 용감한 용사가 된 기분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지적장애인분들도 체험을 통해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2박 3일간 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보련 관장스님은 공감과 치유탐방을 통해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고, 내년에도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기획해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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