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평호리 박성율
박태진·이나현 씨의 첫째 아들 성율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성율아, 지금 열심히 자라 주느라 고생하고 있구나. 비록 엄마·아빠가
서툴어도 이해하렴. 우리도 처음이라 그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임연오
임주표·이국화 씨의 첫째 아들 연오가 9월1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연오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크자!”

 

 

 

 

 

계곡면 선진리 박하린
박주옥·김미주 씨의 첫째 딸 하린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
“하린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사랑 듬뿍 받으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해♡”

 

 

 

 

 

해남읍 용정리 문라엘
문승완·최미연 씨의 둘째 딸 라엘이가 9월20일 태어났어요.
“라엘아,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나 엄마·아빠 품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내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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