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고겸
고길한·박은실씨의 둘째 아들 겸이가 8월20일 태어났어요.
“겸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는 우리 겸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한단다”

 

 

 

해남읍 해리 김도현
김동진·정미리씨의 둘째 아들 도현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도현아!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맙구나. 도현이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산이면 상공리 박라온
박영민·김영숙씨의 첫째 딸 라온이가 9월25일 태어났어요.
“라온아,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커줘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김도현
김병수·김정훈씨의 셋째 아들 도현이가 10월10일 태어났어요.
“도현아, 아빠 엄마 누나 형아랑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 우리 곁에 와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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