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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 당선, 민간체육회장 시대 열렸다

기사승인 2020.01.20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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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표 중 72표 얻어 당선

   
▲ <조성실 신임 회장>

 해남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성실 회장이 16일부터 선출직 회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금지 규정에 따라 처음 치러진 해남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조성실 회장은 투표수 102표 중 72표를 받아 당선됐다.
지난 10일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는 총 유권자 108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조성실 회장이 72표, 김안석 후보가 30표를 얻었다.
조성실 회장은 이전 해남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상임부회장 재임기간인 2018년 해남군체육회를 전남 우수 체육회로, 2019년에는 최우수 체육회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18년 도민생활체육대회 준우승에 이어 2019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아 해남군체육회를 전남 최고 체육회로 발돋움시켰다.
조 신임회장은 “지지해주신 모든 체육인들에게 감사함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 체육회상임부회장 때 가장 노력하고자 했던 ‘함께합시다’는 정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각 경기단체 및 읍·면체육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러한 기초단위 체육회의 활성화를 통해 해남체육인들의 긍지를 높일 체육회관 건립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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