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이지섭
이근철·김다혜씨의 둘째 아들 지섭이가 11월15일 태어났어요.
“엄마아빠가 해남에 온지 13년이 되는 해에 너를 만나게 되어 큰 기쁨이 되었어.
해남의 드넓은 평야처럼 넓은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돕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 사랑해”

 

 

 

 

현산면 월송리 정유나
정낙창·조지윤씨의 첫째 딸 유나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이쁜 우리딸 유나야,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공태원
공도순·김선화씨의 셋째 아들 태원이가 12월18일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형아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야된다, 태원아~ 사랑해”

 

 

 

 

북평면 동해리 임다은
임국진·김다혜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12월15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우리 딸 다은아, 엄마아빠
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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