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학가리 김영수
김창섭·임영란씨의 첫째 아들 영수가 11월14일 태어났어요.
“바다스쿠류 김창섭 아들 축복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해남읍 해리 송서윤
송지훈·윤지현씨의 첫째 아들 서윤이가 12월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송서윤, 선물처럼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해남읍 남외리 오승연
오상훈·박선희씨의 둘째 딸 승연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승연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해남읍 해리 이채훈
이병호·배성진씨의 둘째 아들 채훈이가 12월25일 태어났어요.
“채훈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감사하고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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