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빌어린이집 38명 아이들이 지난 21일 새해인사차 해남소방서를 방문해 ‘모두 다 꽃’ 동요와 함께 손으로 쓴 편지가 붙은 떡국을 전하며 소방관 아저씨들을 응원했다. 해남소방서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선물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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