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아린
이승윤·고현이씨의 첫째 딸 아린이가 12월17일 태어났어요.
“우리부부에게 온 소중한 아기천사, 엄마 아빠가 사랑해♡ 꽃길만 걷자”

 

 

 

 

 

해남읍 해리 천호석
천병희·최은미씨의 첫째 아들 호석이가 12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호석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 사랑해 아들♡”

 

 

 

 

 

해남읍 구교리 이호연
이재병·김영서씨의 첫째 아들 호연이가 1월8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곁으로 온 호연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을 좋은 사람들이
널 기다리고 있으니 맑은 눈으로 너의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해남읍 해리 나슬아
나인호·박지희씨의 셋째 딸 슬아가 1월17일 태어났어요.
“슬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네 이름처럼 슬기롭고 아름다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구나. 아빠, 엄마, 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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