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리 주민 정홍수씨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태양광발전소 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솜사탕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태양광 반대도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다가가고 싶어요.”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산마리 주민 정홍수씨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태양광발전소 반대 1인시위를 펼치며 솜사탕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태양광 반대도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다가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