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해나
김승우(33)·양영숙(35) 씨의 둘째 딸 해나가 1월15일 태어났어요.
“해나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아빠 엄마가 응원해!! 사랑하며 살자♡”

 

 

 

 

 

 

송지면 내장리 강바다
강슬람(31)·박미미(29) 씨의 첫째 아들 바다가 1월10일 태어났어요.
“송지면 내장리 강정구, 김은정 손자 강바다입니다. 사랑하는 바다야!
바다처럼 넓고 깊은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도 사랑으로 보듬아 줄게. 잘해보자!♡”

 

 

 

 

 

 

 

해남읍 해리 김주원
김유창(28)·이현옥(30) 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1월24일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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